잘 모아서 기록하고 중국의 학자들과도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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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2천년간 예루살렘을 지켜온 팔레스타인 무슬림은 이스라엘 건국 당일 선전포고를 했다.구약성서 속 다윗(이스라엘)과 골리앗(팔레스타인) 이후 3천년간 전쟁은 이어져 왔다.중앙포토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받은 도시가 예루살렘이다
전쟁터의 어른들에게 촉구한다.이스라엘에 대한 원한이 아무리 깊다 해도 대체 왜 이런 만행까지 저지르는 것인가.
아기 시신만 40구에 이르고 일부는 참수됐다는 주장도 나온다.
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무력한 존재다.그의 아들 위창 오세창(1864~1953)이 부친의 뜻을 이었다.
이런저런 사연을 다 알고 전시를 보면 더 좋겠지만.그중 2개는 북한에 있고.
이 실물을 오세창이 직접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.글씨의 두 번째 줄 부분도 사라진 후였다.